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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인물편

아멜리아 브랜드

deuteragonist · 앤 해서웨이

존 브랜드의 딸, 인듀어런스 호 생물학자. 1차 탐사대원 에드먼즈의 연인.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유일한 것' 이라며 만 행성 대신 에드먼즈 행성을 주장했으나 회의에서 졌고, 결말에서 그녀의 직감이 옳았음이 드러난다.

사적인 감정이라고 일축된 가설

에드먼즈 행성을 주장한 그녀의 근거에는 사적인 사랑이 포함되어 있었고, 회의실에서 그것은 약점으로 폭로되어 패배의 이유가 됐다. 그러나 결말의 그녀는 헬멧을 벗고 깊은 숨을 들이쉰다. 그 한 호흡이 회의의 모든 합리를 뒤집는다.

에밀리아 에어하트, 그리고 후발대의 외로움

이름 '아멜리아' 는 대서양 단독 횡단의 첫 여성 비행사 어밀리아 에어하트에게서 따왔다. 그녀가 에드먼즈 행성에 마지막으로 도달했을 때, 연인은 70년 전 산사태에 묻혀 있었고, 동료는 모두 죽었거나 행방이 묘연했다. 인류 마지막 희망이 외딴 행성에서 혼자 시작한다는 사실이 영화의 가장 조용한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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