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감정이라고 일축된 가설
에드먼즈 행성을 주장한 그녀의 근거에는 사적인 사랑이 포함되어 있었고, 회의실에서 그것은 약점으로 폭로되어 패배의 이유가 됐다. 그러나 결말의 그녀는 헬멧을 벗고 깊은 숨을 들이쉰다. 그 한 호흡이 회의의 모든 합리를 뒤집는다.
에밀리아 에어하트, 그리고 후발대의 외로움
이름 '아멜리아' 는 대서양 단독 횡단의 첫 여성 비행사 어밀리아 에어하트에게서 따왔다. 그녀가 에드먼즈 행성에 마지막으로 도달했을 때, 연인은 70년 전 산사태에 묻혀 있었고, 동료는 모두 죽었거나 행방이 묘연했다. 인류 마지막 희망이 외딴 행성에서 혼자 시작한다는 사실이 영화의 가장 조용한 비극이다.